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식탐
식탐
직화구이 고기, 탄 부분만 잘라내면 괜찮을까[식탐]
탄 고기를 먹으면 암에 걸린다는 이야기는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게다. 하지만, 고기를 구울 때 발생하는 유해물질은 직접 섭취 외에도 연기 흡입이나 피부로도 흡수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직화구이의 고기, 발암물질로 지정된 유해물질 나와 탄 고기를 먹지 말라는 우리의 믿음은 맞는 얘기다. 대한...
2021.03.01 08:00
[셰프열전]나성주 롯데호텔 제과장 “30년차 파티시에는 오늘도 열공중”[식탐]
[셰프열전]을 시작하며 경제가 발전하고 생활이 윤택해지면서 ‘미식(美食)’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졌습니다. 특히 국내 특급호텔들은 다양한 요리로 고객들의 혀를 즐겁게 하며 국내 미식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셰프열전〉 코너는 화려한 호텔 요리 뒤에 숨겨진 호텔 셰프들의 ‘음식 이...
2021.02.28 12:01
늦어지는 조업…주꾸미 제철 시계 봄에서 가을로? [식탐]
봄철 대표 수산물 주꾸미. 하지만 올해는 맛볼 시간이 짧을 것으로 보인다. 바다 기상 악화로 산지 조업에 차질이 생겼기 때문이다. 5월부터 주꾸미 개체 보호를 위한 금어기도 시작되는 만큼, 올해 봄 주꾸미를 즐길 시간은 더 줄어들고 가을 주꾸미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조업 늦어져…가을 주꾸미 먹나?...
2021.02.28 10:01
콜리플라워·곤약·두부면…다이어터들이 손 들고 환영하는 백색푸드 대체 식품들[식탐]
깁밥에 말은 콜리플라워(cauliflower)는 자세히 보지 않으면 그저 그런 흰 쌀로 오해하기 십상이다. 콜리플라워 외에도 곤약, 두부면 같은 ‘백색푸드’ 대체 식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이들 식품은 식감이나 모양도 탄수화물 식품과 비슷해 탄수화물에 대한 갈증을 녹여줄 뿐만 아니라, 체중감량은 물론 ...
2021.02.28 08:01
맥도날드 가는 꿀벌? 19禁 비닐봉지?… 아이디어로 주목받았던 친환경 방식들[식탐]
슈퍼푸드를 모아놓은 건강 샐러드도 맛이 없으면 한 끼 섭취로 끝난다. 환경보호를 위한 ‘지속가능성’도 비슷하다. 지속이 가능해야 ‘지속가능성’을 이룰 수 있다. 의도가 좋아도 실천하기 어렵거나 지루하고, 또는 의무감만을 강조한다면 오래가지 못한다. 지속가능성을 위한 기업의 다양한 노력 ...
2021.02.27 08:01
81
82
83
84
85
86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역세권 상가 텅텅 빈 이유 있었다…브랜드 병원 아니면 들어오지마! [부동산360]
서울 주요 지역의 상가들에서 공실을 감수하면서까지 임차인을 가려 받는 현상을 보이고 있어 배경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들은 고수익이 예상되는 임차인을 고수하며 상가 고급화를 꾀하고 있지만 자칫 상권 활성화에 실패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한 오피스텔 상가는 현재 지상층 대부분이 공실 상태다. 해당 오피스텔은 지하와 지상 2개층이 상가로 운영되고, 그 위로 오피스텔이 자리 잡고 있는 구조다. 인근 공인중개사무소에 따르면 소유주 측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